나의 취업스펙진단평가! 나의 취업경쟁력지수!
BCG Matrix를 이용한 취업스펙 평가와 취업전략수립
취업준비의 첫 시작은
자기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고
이에 따라 무엇이 부족한지를 정확히 알아야 취업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4가지 유형별로 살펴보면
Dog (개판형)
Dog유형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되지 않는 스펙보유자입니다.
기본적인 스펙이 매우 낮다보니 어디를 쓰더라도 서류에서조차 모두 불합격입니다.
이런 유형의 스펙 보유자는 2가지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의 눈높이를 대폭 낮추는 전략을 세워서 지원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나은 직장을 원한다면 2~3년 경력을 쌓고 재도전하는 우회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8대스펙은 4학년이라면 스펙불변의 원칙에 적용됩니다.
Question Mark (몰입형)
기본스펙은 낮지만 뭔가에 푹빠져 올인할 정도의 전문성이 있는 스펙보유자입니다.
하지만 기본스펙이 낮기 때문에 서류 패스율이 그다지 좋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직군과 산업에 포커스해서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줄 수 있는 기업에 집중해야 합니다.
Cash Cow (범생형)
기본스펙은 매우 뛰어나지만 흔히 이야기하는 범생형입니다.
공부 밖에 모르고 남들 하는 거 마냥 따라하기 좋아하고 2% 부족한 스펙보유자입니다.
기본스펙이 좋으니 서류에선 당연히 통과할 확율이 높지만 면접에만 가면 벙어리가 되는 형입니다.
범생형은 면접을 중심으로 목표기업과 직군을 일찌감치 구체적으로 정해서 기업에 대한 이해와 직무역량 쌓기에 올인해야 합니다.
Star (스타형)
기본스펙과 핵심역량이 매우 뛰어난 대한민국 1% 스타유형입니다.
어디를 지원하든 합격율 100%이며 본인이 선택해서 입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입니다.
스타형은 지금 당장 잘나가는 기업보다는 10년 20년 후를 내다보고 기업과 직군을 선택해야 합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해당분야의 전문성과 역량, 네트워크 등을 쌓으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유형인가요?
잡스펙트럼(jobspectrum.co.kr)에 가셔서 60가지 평가항목을 통해
자신의 스펙에 대한 진단평가와 함께 자신의 취업경쟁력지수는 몇 점이나 되는지
그리고 전국 대학생 중 몇 등이나 되고 나의 포지션은 스타인지 개판인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취업도 과학이다!
표형종
직무교육&자격증 한국커리어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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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의 시작! 취업스펙진단평가! 잡스펙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