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몇일 후면 모두가 설레이는 여름방학입니다.
학기중에 지친 탓에 쉬고도 싶고 아르바이트해서 어딘가 멀리 여행도 하고 싶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졸업을 앞둔 취준생이라면 영어와 자격증, 인턴 등 스펙쌓기에 여념이 없을 것입니다.
어느 한가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택과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턴! 요즘 대세입니다.
경력사항에 넣을 수도 있고 자소서에 경험을 어필할 수도 있고 매우 효과적인 스펙입니다.
그런대 그동안 지켜본 대다수 취준생의 경우 인턴준비에 너무 소홀한 것 같습니다.
그냥 돈 벌이 알바정도로 생각하거나 학교에서 가라고 하니까 그냥 생각없이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어떤 형태로 어떤 이유로 인턴을 하게 되었든 간에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천덕꾸러기 인턴이 되기 보단 부서장 입장에서 꼭 뽑고 싶은 인턴이란 이미지를 만들어 봅시다
그렇게 해서 정말 인턴으로 근무하다가 정직원으로 채용된다면 얼마나 기쁜 일이겠습니까?
아래 그림 참조하셔서 이번 인턴을 통해 꼭 성공 취업하시길 기원합니다.
표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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