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초월?
스펙보다 스토리?
스펙없는 스토리는 소설아닐까요?
문제는 스펙을 쌓는 그 자체가 아닙니다.
맹목적으로 참여하는 스펙쌓기가 문제인 것입니다.
무엇이든 목적이 명확해야 합니다.
또한, 그 목적이 자신의 진로와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과거 2년전 모 여대생이 검찰청에서인턴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이 입사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은 백화점이었습니다.
검찰청에서의 인턴 경험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오히려 백화점이나 마트, 편의점 알바가 더 낫지 않았을까요?
또 한가지는
미국 연수를 2년이나 다녀온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력서를 보니 영어 토익점수가 450점대였습니다.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2년동안 한국 친구들과 놀다 온 것 아닐까요?
표형종
직무교육&자격증 한국커리어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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